위험 및 주의 작업 지연을 통한 SmartTrigger 기능은 작업에서 "비교"의 결과에 의해 위험 또는 주의 상태가 보고되는 조건을 결정합니다. SmartTrigger 기능을 사용하면 너무 많은 경고 알림이 수신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즉, 첫 번째 경고 알림과 이후 알림 사이의 지연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경고 기간이 30초로 설정된 상황을 예로 들겠습니다. 정보가 위험 경고 상태를 생성한 경우 이에 대한 작업이 정의되어 있으면 작업이 트리거됩니다. SmartTrigger가 설정되지 않은 경우 위험 상태가 계속되면 이 그림과 같이 위험 임계값이 초과될 때마다 알림이 수신됩니다.
그림과 같이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8번의 알림이 수신됩니다.
일반적으로 30초라는 짧은 기간 동안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작업 지연을 통해 이후의 작업을 지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. 예를 들어 같은 30초의 경고 기간이더라도 위험 상태에 대해 5분의 작업 지연을 설정해 두면 첫 번째 경고 알림은 정상적으로 30초 표시에 수신됩니다.
하지만 이 5분의 지연 기간 내에 위험 상태가 다시 발생하고 지연 기간이 끝났을 때도 위험 임계값이 여전히 초과된 상태에는 이 그림에서처럼 첫 번째 알림 후 5분이 경과하기 전에는 두 번째 작업에 대한 알림이 수신되지 않습니다.
경우에 따라서는 경고 상태가 정상에서 주의로 또는 주의에서 위험으로 변경될 때처럼 더 악화되는 경우에만 알림을 수신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하려면 "경고 알림 트리거" 필드에서 "심각도가 증가하는 경우" 옵션을 사용하십시오.
이전 예제를 다시 예로 들겠습니다. 상태가 위험 임계값을 초과하여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알림을 받지 않고 상태가 위험으로 악화되는 경우에만 알림을 수신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.
이 그림에서는 "위험" 작업 지연이 5분이고 "심각도가 증가하는 경우" 옵션을 선택한 경우를 보여 줍니다.
이 예제의 경우에는 값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상태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이전 그림에서처럼 5.5분 지점에서 위험 경고 알림이 수신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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